ABOUT 타임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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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자 펜들턴 워드. 펜들턴 워드에 따르면 자신이 캘리포니아 인스티튜트 오브 디 아츠에 다닐 때와 《이상한 바다의 플랩잭》의 작가 및 스토리보드 아티스트로 일한 경험이 작품의 전반적인 형식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워드는 《애니메이션 월드 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미야자키 하야오의 영화 《이웃집 토토로》를 참고하여, 정해진 틀을 깨는 유머와 ‘아름다운’ 순간을 합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해당 에피소드에서 핀이 우울해하자 핀의 친구들이 공연을 하는데 핀은 거기서 들리는 음악이 아닌 음악 동굴이 부르는 노래에 이끌렸고 우승자로 음악 동굴을 선택했다.

포탈이 넓어지고 우주선이 당기는 힘에 안간힘을 다하나 결국은 견디지 못하고 변이한 팔은 풀의 검과 함께 끊어지고 풀 덩어리 상태로 윗옷과 함께

아무래도 골브가 혼돈을 일으키기 가장 좋은 곳인 전쟁터로 향했거나, 매직맨이 도망치기 위해서 포털을 열었고 골브가 쫓아오는 등의 판단을 해 검 전쟁터로 찾아온 것으로 보인다.

나중에 불꽃 공주와 사귀고 있으면서 왜 버블검에게 잘보이려고 하냐고 제이크가 묻자 하는 말이 가관인데 만약 불꽃 공주하고 안 된다고 해도 다른 여지는 남겨 두려고⋯였다. 이때 부터 조짐이 보였었던가?

"라고 하면서 데려온다. 이유는 불명이나 마지못해 불량배들이 시키는대로 따르고 있었던 모양이다. 이후 불량배들끼리 조직 항쟁이 벌어지자 핀 일행이 도망치면서 함께 데려와 진짜 사과들이 어디있는지 찾아준다.

사실 어탐이 아니라도 인간의 지혜에 낚인 악마나 악령 이야기는 꽤 많기 때문에 거기에서 영향을 받고 최후를 맞이한 것일 수도 있다.

[어드벤쳐타임] 어드벤쳐타임 핀 무기 리스트 (스칼렛, 뿌리검, 악마의 피검, 풀의 검, 핀 소드)

여러 개성적인 요소가 오묘한 시너지 효과를 내어서 많은 인기를 끌은 작품입니다!ㅎㅎㅎ

이후 피오나와 케이크의 어드벤쳐 타임에서도 드디어 등장, 여전히 베티와 융합된 듯한 모습으로 등장하며 리치를 간단히 큐브 조각으로 바꿔버리며 리치를 아득히 초월하는 존재임을 보여준다.

..). 하지만, 어색한 분위기에 웃음을 참지 못해 본모습을 드러내버리고 언더테이커들에게 쫓기다가 겨우 겨우 새로운 사신이 있는 방에 도착.

그리고 버블검이 손쉽게 리카르디오의 사지를 찢으면서 멍청하다고 욕하고, 팔다리를 붙이는 것은 자신의 전문 분야이며 심장을 대놓고 드러내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도 모르는 것이라고 비난하며 리카르디오를 쓰러뜨렸다. 이에 리카르디오가 버블검의 마지막 일격을 먹기 전에 남긴 대사가 "난 그저 너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였다. 이에 대한 버블검의 답변은 "헛소리 하지마."였다. 자아를 가진 심장이니 팔다리를 이어 붙인 자신의 모습을 버블검이 바라봐주길 바랐던 것 같다. 버블검에게 호되게 당한 리카르디오는 도망치고 버블검은 핀과 제이크를 치료하고 얼음대왕의 새 심장을 마라카스, 사탕, 리카르디오가 남긴 힘줄로 만들었다.

아이스킹에게 불 슬라임 캔디를 대려와 달라하고 방해하는 핀과 제이크를 일격에 얼린다. 그후에 버블검과 불꽃공주, 슬라임 공주에게 원소에 대해 알려주고 원소정령의 환생들이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당연하게도 납치되어 온 버블검, 불꽃, 슬라임 공주는 페이션스를 공격하고, 페이션스 세인트 핌은 타임핀 슬라임에 뒤덮혀 무력화 된다. 이후에 하는 말에 따르면 뭔가 큰일을 계획하고 있는 듯하다.

몰론 진정한 의미가 나오라면 애니 속 에피소드를 보면 알게 되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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